CJ햇반 BIG 아삭한 열무비빔밥 

내돈내산 시식 후기

구입처 : CJ더마켓
저는 CJ더마켓으로 매달 여러개 주문하는데요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맛있는 햇반 아삭한 열무비빔밥  컵반이라고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쌀밥에 아삭아삭한 열무와 나물들을 넣은 비빔밥인데 가끔 집에서 나물비빔밥 해먹기 은근 손이 많이 가는데 궁금증에 구입해봤어요.

기존 양보다 넉넉하게 양을 늘린 BIG 컵반이라는데 아삭한 식감이 중요한 열무비빔밥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어요

중량
295.2g

구성
햇반 200g, 열무와콩나물 55g, 비빔소스 35g, 진한참기름 5.2g, 숟가락

전자렌지만 있으면 쉽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조리방법
1.밥은 비닐을 살짝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정도 데워줘요

2. 열무와 콩나물은 자르고 물을 버리는게 중요함

3. 데워진 밥을 용기에 넣고 열무와 콩나물, 비빔소스, 참기름을 넣고 잘 비비면 끝

여기서 중요한점
소스,&참기름, 열무와콩나'은 전자레인지에 조리X
열무와콩나물의 물은 완전히 버리기

열무와 콩나물, 당근이 들어있는데 열무나 나물에는 간은 거의 없는 느낌? 일반적인 컵반보다는 나물양이 많은건 확실한듯

집에서 먹는다면 계란후라이도 추가해먹거나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야채에 나온 물을 한 번 맛을 봣는데 완전 퉤퉤 물에 채소를 오래 담근듯한 물맛 그저 채소물맛 뭔가 동치미같은 국물일까 궁금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열무는 고춧가루가 버무려진줄 알았는데 양념이 전혀 되지 않은 다른 느낌이었어요. 물을 따라 버려야하는게 조금 번거롭긴 했습니다.
맛은 깔끔한 느낌이었지만 조금 허전한 맛..?
아마도 건강하게 만든 느낌 특유의 MSG느낌이 없었으나 고추장이 더 매콤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

봄 하면 쑥 집에서 만든 쑥 된장국에 같이 먹으니 뭔가 허전한 맛을 채워주는듯한 느낌이네요

나물도 간이 되어있지 않고 고추장맛으로 먹는 느낌? 나물양은 많은 편인 것 같아요

기성품을 치고 구성이나 양은 나쁘지 않으나 앗 맛있다라는 느낌은 덜 했던.. 된장국이랑 같이 먹으니 그나마 먹을만했던.. 집에서 밥해먹기 귀찮지만 가볍게 프레시하게 먹고싶을땐 괜찮은 것 같아요. 세일해서 구입해 저렴하게 먹었네요. 어디 놀러갈때 바베큐 먹으면서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은 CJ열무비빔밥 입니다.

이놈의 방사능 오염수 해산물은 앞으로 마음놓고 먹을 수 없게 되었네요

미역 사재기한 이유

생일날 미역국은 국롤이잖아요 미역은 말려놓은거라 지금 사는건 오염수 퍼지기전이라 완도 미역 방사능 오염수 퍼지기전에 생일용 미역 사재기 했습니다. 산모가 꼭 먹어야 하는 미역국인 어떡한답니까 말려놓은거라 양도 많을테고 보관도 어렵지 않을테니 이왕이면 특별한날 특별한 사람에게 끓여줄 수 있게 방사능 오염수 터지기전에 질 좋은 완도미역 샀어요

웬만하면 좋은 완도 미역

건조한 날씨와 함께 미세 먼지가 가득한 날이면 미역국을 꼭 끓여 먹는데 미세먼지 조금만 마셔도 목이따끔거리는증상 증상이 있어서 보완하기 위해 미역국을 자주 끓여 먹기도 했는데 이제 좀 미역이 귀해질까요..
이번에 이용한 완도미역 부드럽고 맛있어서 산모미역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가격도 500g에 14,000원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나마 건강한 미역 사재기 해놔야죠

완도 미역 다시마

금일 해역 완도 미역은 완도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 위치하여 완도군에서도 물길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자라는 미역과 다시마는 최상품의 맛을 자랑 하는 곳이에요 미역을 꺼내보면 아주 깔끔한게 느껴져요 짠내가 없고 뜯을 때 깔끔하게 떨어지고 깨끗하게 공정하고 판매를 하는게 느껴지는 자연산미역 자세히 보면 미역이 아주 깔끔한게 눈에 보여요

완도 미역이 좋은 이유

완도의 상품 미역은 좋은 원초를 제대로 가공하는 오래된 전문 공장으로 금일 해역에서 미역을 직접 수확해서 공장에서 깨끗이 삶아 가공하고 있어서 삶은 미역을 건조기에 건조하는 과정까지 모든 걸 한 곳에서 하기 때문에 가격이 아주 합리적인 부드럽고 깨끗한 자연산 미역 이기 때문이에요

500g이면 2인가족 실컷 1년은 먹을 양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조금 달라질까요? 미역국 좋아하는데 미역 반찬도 많고요 해산물 관련된 꽃게나 갈치 그리고 소금 사재기들이 일어나도 있네요 미역은 마트에서 사먹는거란 완도 미역 차원이 다릅니다 미역국을 끓여 먹어 보니 미역의 질이 너무 달라서 엄마도 인정 했었던 완도 미역

완도 미역국

미역이 퍼지지 않고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진득 하지 않아서 자연산미역 맞구나 생각이 들었던 완도 미역 입니다 미역을 불리고 난 물을 보면 대부분 미역의 미끄덩한 점성이 느껴지는데 자연산 미역이라 그런지 불린 물도 점성없이 깨끗했어요 미역도 거칠한게 없이 부드럽고 씹는맛이 있어요 미역만 봐도 다른게 느껴지시나요 힘아리 없이 흐물흐물한 미역과는 한참 다른 자연산미역 완도미역 미역의 향이 풍부해요

미역 우리 몸에 좋은 이유

미역에는 철분이 있고 빈혈도 예방해주고 칼슘이 있어 골다공증이나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산모가 먹기 제일 좋은 음식이며 섬유질이 많아 미역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한 번 먹어보고 사재기 한 완도 미역

앞으로 자주 먹을 수 없다면 좋은 미역으로 사놔야죠 지난번보다 2천원이 올랐네요 와우쿠폰할인가는 500g에 만원도 안해요. 먹거리가 불안해진 지금.. 미역이라도 맘에 드는거 사자 싶어서 완도 미역 먹어봤는데요 진국이 제대로 우러나온 완도 미역국 완성 미역의 식감이 잘 살아있고 미끄덩거리거나 흐물거리는 부분이 없는데도 줄기부분이 아주 부드러웠어요 미역 식감이 제대로 였던 것 같은 자연산미역 이런 미역이라면 자연산 미역 사재기 괜찮네요 엄마도 인정한 완도미역 미역은 사재기 해놓기 좋죠

 

완도미역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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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이든 필요한 게 있으면 다이소부터 생각난다. 그만큼 사용하는 사람도 많고 워나 많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웬만한 물건들은 다이소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이다. 이번에 엄마가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 상했다며 영양제와 퇴비를 구입하러 다이소에 갔다

다이소는 규모가 크면 클수록 종류도 많고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서 큰 규모의 다이소가 보이면 꼭 들린다. 이번에 간곳은 서면에 있는 다이소 서면 다이소는 2곳이 있는데 1번가쪽 다이소에 갔다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 나는 식물에 관심없어 다이소 갈 때 간적이 없는 식물코너 처음와봤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종류 다양하다 영양제와 분갈이용 흙이나 식물종류에 따라 다른 배양토들 가격도 2,000~3,000원정도의 가격으로 적은양을 소분해서 팔기 때문에 식물가게보다 가격이나 양이 합리적이다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키트도 있고 다양한 화분도 많다 방울토마토 키트살까 하다가 어차피 엄마몫이 될게 뻔하기 때문에 엄마가 필요한 식물영양제 퇴비만 사러왔다 다이소 식물코너 생각보다 다양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식물마다 다른 영양제 액체타입 가루차입 워낙 많고 알비료는 또 커피로 만들었다는데 뭐가 이렇게 많은지 식물을 좋아하는것 아니고는 어디 물어보기고 애매한 식물키우기 세계관은 다이소에서 알아서 선택해야하는데 어느정도 지식과 키워본 경험이 있어야 잘 고르기 쉬울 것 같다

씨앗도 겁나게 많음 자급자극 할 수 있는 채소부터 시작해서 꽃도 있고 허브도 있다. 솔직히 내가 어렸을 때 키웠던 채소중에 상추가 제일이었다 상추만큼 빨리자라는게 없다 상추나무가 되도록 뽑지 않으면 질겨서 못먹음. 상추는 키우기 난이도가 쉽긴 하지만 그만큼 넓은 공간도 확보해야하기에 그게 좀 아쉽다. 어릴땐 옥상에 넓은 화단에 키웠는데 무섭게 자랐었다.

식물위에 올리는 돌?관상용인지 영양분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필요한건 거의 다 있는것 같은 다이소 식물코너 수정토는 또 뭐야 색깔도 다양하고 모양도 가지각색 식물영양제도 다양하다

조화도 엄청나게 많음 코로나 시국 끝나나 싶었지만 다시금 발동걸리는 코로나 확진자들 그럼 다시 집순이가 되어 인테리어에 눈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집에도 거실에 풍성해 보이는 조화가 있는데 예쁜 것 같다.

색깔이 쨍한 건 너무 눈에 튀기가 쉽고 파스텔돈의 조화가 인테리어와 잘 맞는것 같다. 이건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다이소 잡화 종류 어마무시한걸

황금퇴비 가격은 2,000원이었는데 엄마가 분갈이 할때 사용할거라며 사놓았다 무겁기 때문에 집에 가기전에 사는게 좋다 또 무엇을 키울라나 배란다는 더욱더 식물의 공간 차지가 되겠지 식물 키울땐 전원주택만한게 없는데 살기는 아파트가 편한게 사실..흑

단 돈 2,000원에 구입해 온 다이소 식물코너 식물종합영양제 식물의 싱기유지와 영양소공급, 광합성 강화를 도와준다고 한다. 1포씩 낱개 포장되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간편하고 사용법은 1포씩 물에 희석해서 시들어가는 식물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면 된다.

사용 전/사용 후

식물영양제 넣어주고 1주일만에 파릇해진 식물 영양제 쓰기 전엔 더위를 먹은듯 잎파리가 주저 앉고 많이 상했었는데 영양제 하나만으로 이렇게 파릇한 식물로 튼튼해졌다 나는 식물 키우는데 잼병이지만 신기하기도 하다 다이소 제품이라 도움이 될까 조금 의구심이 있었다 사실 식물은 전문성있는 가게가서 구입해야하지 않나 싶었는데 영양제 먹고 튼튼해졌다 여러모로 다이소 없는게 없어 그리고 식물의 세계란 신기해

요즘 다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선물 받은 일본 과자 중에 맛있었던 것을 추천드리는 3가지 품목

워낙 유명한 제품 선물 받았 때 기분이 좋은 일본과자 한국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기도 하고 내 돈으로 사기는 조금 아까운 가격이라 일본여행 다녀왔다고 사다 주면 너무 반가운 일본여행서물 3가지

일본여행선물 받는 입장에서 좋은 BEST 3 일본과자

훗카이도과자 이시야 시로이 코이비토 하얀연인

포장지부터 훗카이도에서 사온 것 같은 패키지로 훗카이도에서 꽤나 유명한 크림 초콜릿 과자 부드러운 쿠기안에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이 들어있는 일본과자 이 과자는 흔하게 받은 일본과자 중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했던 일본과자 1976년 훗카이도에서 대표하는 과자로 선물로 많이 사는 것 같다 훗카이도산인 버터, 우유, 계란을 이용해 훗카이도산 대표과자라고 볼 수 있음

포장도 너무 예쁘다. 이름만큼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는 느낌이라 받은 사람도 기분이 좋은 패키지 디자인 선물 받는 입장에서 기분 좋은 패키지인 일본여행과자 전통 있는 홋카이도 지역성 과자라서 좀 더 특별한 기분이 나는 일본과자다.

하나씩 기본포장 되어 있어서 생각날 때 하나씩 까먹기 좋다 양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패키지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난다. 다른 리뷰를 보면 쿠크다스 고급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나름 공감하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화이트초콜릿이 양면 쿠기보다 양이 많이 들어있다. 먹어보면 부드럽다. 특히 여름철에서 얼려서 먹는 게 훨씬 맛있음. 전체적으로 고급진 맛이고 단짠의 맛도 나는 훗카이토 일본여행선물 일본에 다녀오면 방사능이니 먹는 선물은 꺼려하는 분들도 있기에 사실 고민이 될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일본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는 먹어도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카메다 테시오야 션베이 소금맛

일본여행선물 이라면 가장 인기 있는 로이스 초콜릿이 있는데 그 사이에 살짝 넣어둔 과자인데 별 기대 없이 먹었다가 맛있어서 급히 찍었다. 한자를 읽을 줄 모르기에 콩고물 맛이 나려나 했는데 단짠의 정석이다. 특히 진한 다가랑이포 맛이 진한 과자라서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일본과자 뒤에 매콤한 스타일도 있었는데 나는 이 소금맛이 제일 맛있었다.

가다랑이어포와 다시마육수를 낸 짭조름 과자 식감은 일반 쌀과자 보다 밀도가 있는 편이라 씹는 식감이 더 강한 느낌이다. 뭔가 하나만으로 선물 주기 애매하다 싶을 때 옆에 끼여서 같이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 일본여행선물 일본과자 나도 일본여행가면 왕창 사와야지 물론 내가 먹어야지 흐흐 

로이스초콜릿 / 초콜릿감자칩

삿포로 다녀오면 자주 받는 로이스초콜릿은 워낙 많이 알고 있고 생초콜릿의 맛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고 그만큼 대중적이라 베스트에서 빼버림 개인적으로 초콜릿보다 로이스 초콜릿 감자칩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로이스 감자칩 초콜릿
겁나 좋아한다. 짭짤한 감자칩에 초콜릿이요?? 궁금해서 신세계에서 5년 전쯤 15,000원에 사 먹어본 적 있는데 가격도 비싼 데다 처음 먹을 땐 이게 뭐야...했는데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에 일본여행선물 받으면서 화이트초콜릿 감자칩은 처음 먹어봤는데 오..개인적으로 화이트초콜릿 감자칩이 더 맛있었다. 덜 달고 짭짤한 감자칩이랑 더 잘 어울리는 느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오리지널 초콜릿감자칩이 있습니다. 이것도 좋아하는데 이번에 화이트초콜릿 감자칩 먹어보고 나의 로이스감자칩은 무조건 화이트초콜릿이다!! 여행 다녀왔다고 선물을 챙겨 받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워낙 일본여행 가는 분들이 많아 여러 가지 과자보다 이 3가지가 받는 입장에서 가장 반가웠던 것 같다. 일본여행선물 일본과자 고민이라면 한 번 참고해 보세요. 나도 일본여행을 하면서 선물해 준 것과 사용후기를 몇 개 올려놨는데 꽤나 상세하게 적어 놓았기 때문에 먹거리선물 말고도 다른 선물을 고민한다면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 쇼핑리스트 전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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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 쇼핑리스트 전체후기

후쿠오카 쇼핑리스트 지난 2박 3일 후쿠오카의 짧은여행동안 사놓은 쇼핑목록들 여행지는 어딜 가나 먹거리나 쇼핑 리스트는 꼭 체크해놓는 것 같다. 일본여행은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쇼핑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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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한큐백화점 명품 일본여행선물 손수건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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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한큐백화점 손수건매장 엄마선물사기

하카타 한큐백화점 손수건매장 아직도 남은 후쿠오카 여행기. 일본여행을 왔다면 꼭 사가는 선물리스트 명품손수건이다. 폴로, 안나수이, 지방시, 랑방, 마이클코어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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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어보겠다고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하면서 일회용 전자담배를 써봤는데 3가지의 전자담배를 써보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많은 제품을 써본건 아니지만 3가지를 소개해드린다.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일회용 전자담배 네온팝·리치민트·블러쉬·오아시스 4가지 맛으로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한다 스팀웍스는 모든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파는게 아니라서 미리 구매처를 알고 사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이용했던건 리치민트 민트향이 있고 타격감 살짝 있다. 전의 제품과 대비 43%의 액상용량이 많아진 2.0ml에 가격은 9천원이다. 작고 가벼워서 작은가방엔 당연히 들어가고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만한 정말 가벼운 무게의 일회용전자담배 스팀웍스

입구로 호흡하면 밑에서는 LED불이 나온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하루 3시간을 쓴다했을때 3~4일은 간듯? 6시간 하루종일 물고 있지 않았지만 장거리여행 갈때 차안에서 핌 분무량 평범한편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비타치 일회용 전담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고 다양한 맛과 다양한 크기로 그립감도 남다르고 크기에 따라 분량의 다른 점이 좋다. 그리고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아이라이너 같이 생긴 일회용 전자담배 분모량도 나쁘지 않고 연초 2갑반이 라는 풍부한 양이 나쁘지 않고 분무량은 살짝 약하나 아쉬울정돈 아니다.

크기가 클수록 분량이 많음 개인적으로 납작한게 쓰기좋다 납작해서 입에 무는 느낌이 안정적이었다 이건 청포도맛인데 달달한 청포도 맛을 실현했다. 청포도의 쌉쌀한 맛도 느껴지고 괜찮았다

망고맛 굵어서 그런지 피워보지도 않은 시가를 피우는 느낌이었다. 망고맛은 상큼하고 달달하다 개인적으로 망고맛이 제일 좋았다. 가격대비 가성비 젤좋음

이 글을 쓰게 만든 제일 빡치게 하는 제품 GS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 지포 바조 진짜 간만에 전자담배를 구입하러 갔는데 구입부터 고르기 힘든 제품이다. 어떤 맛인지? 적혀있지 않고 컬러감으로 맛을 구분해야 하는 힘든 점이 있었다.

빨간색은 콜라 맛이다. 구입하고 나서 알았다. 그리고 제일 빡치는 점은 가격대비 형편없다는 점이다. 사용한지 1시간 만에 다 떨어지는 일회용 전자 담배 타격감 없고 분무량 아쉬움 그립감은 좋음 디자인 이쁨

이쁜게 다임 가격이 9천원 인데 1시간 만에 다 써버리는 지포 바조 다 피고나서 빡쳐서 씀 담배 2갑 가격인데 무슨1시간도 가지 않으냐 열받아서 연초 한보루 살뻔 가격대비 똥망 디자인으로만 홀리는 스타일 돈버림


 

론델레 마늘 허브 크림 치즈를 잘 알고 론델레는 맛이 나는 크림 치즈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제가 심각한 빵순이라서 빵과 함께 크림치즈를 자주 먹는 편이에요. 빵 말고도 쿠키랑 케이크도 엄청 좋아하고요..ㅋㅋㅋ집에 있던 크림치즈가 바닥이 나서 코스트코에서 나름 인기상품인 론델레 크림치즈를 구입했어요. 갈릭허브 크림치즈로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크림치즈 같았어요.

정확한 이름은 론델레 갈릭앤허브 구르메 스프레드! 용량은 226g , 칼로리는 1통에 735kal 신선해 보이는 패키지! 다행히 대량 묶음 판매가 아니었어요.용량은 제법 묵직한 편인 것 같아요.

마늘 허브 품종은 크림 치즈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과 마늘과 허브의 고소한 맛이 조화 용기는 아주 심플하지만 양 많고 저렴하기만 하면 상관없다 뚜껑을 열면 크림치즈가 비닐로 보호되어 있어요! 제거해서 먹으면 됩니다~! 양은 꽤 많아요 약 5,000원대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

크림치즈 한 스푼! 갈릭과 허브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크림치즈가 부드러운 편이에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랑 비교하면 훨씬 부드러운 편 치즈 맛은 덜 나려나하면서 생각하면서 베이글과 함께 첫 시식에 들어갔어요

베이글은 전자렌지에 15초 정도 돌려서 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반을 갈라서 크림치즈와 함께 먹기로 했어요 베이글 외에 크래커, 샌드위치의 스프레드로 사용되거나 조리법의 다양한 재료로 사용됩니다

베이글에 발라보았어요 먹어보니 갈릭향보다 허브향이 더 낫던 것 같아요. 단맛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담백한 크림치즈인 것 같네요. 치즈향은 확실히 필라델피아보다 덜 했는데 이게 먹기 훨씬 더 편했어요.

크림치즈가 많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팍팍 퍼먹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빵+크림치즈+꿀의 조합 엄청 맛있더라고요 역시 단건 빠질 수 없네요..용량도 많고 부드럽고 담백한 론델레 크림치즈 괜찮은 것 같아요~!

오메가3는 현대인에겐 꼭 필요한 영양제 중 하나 일거다 나또한 그렇다. 나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는동안 다리에 근육이 놀래는 현상과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알이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다리에 자주 저린다. 다리꼬기도 5분이면 다리가 져러 편하게 앉아있을 수도 없다. 질병중에 제일 무서운 혈관질환 이 질병은 혈관이 막히고 막히다가 예고없이 쓰러져 다급한 상황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그전에 예방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첫번째 제일 좋은건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운동을 하기인데 귀차니즘인 나는 그러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나마 예방법으로나마 꾸준히 먹고 있는 오메가3 항상 비린내나는 동물성 오메가를 섭취해왔는데 어쩔수없었다. 혈액이 막히는것보단 비린맛을 참는게 더 낫지. 그런데 비린맛이 없는 오메가도 있다. 바로 식물성오메가3 이 제품은 가격대가 조금있는 제품이지만 작은용량에 오메가 함축이 꽤 되는 스타일이며 일단 비린맛이 없어서 첫째 맘에든다.

그리고 EPA 및 DHA함유 유지가 된 제품 혈중 지질개선, 혈행개선, 건조한 눈건강 이 3가지의 도움을 플러스해서 도와주는 식물성 오메가3 하루 섭취량은 2캡슐이며 한번 섭취할때 2캡슐을 먹으면 된다.

특히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점은 개별포장이 되어 위생적이고 오염이 없을거란것 이전에 사용하던 오메가3에는 한통에 한꺼번에 담아있어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여름엔 제품이 녹아내리는 등 불편함이 많았는데 개별포장이 가능해서 들고 다니며 챙겨먹어도 될 스타일이었다.

캡슐은 정말 작다. 일반 먹었던 오메가보다 1/3정도 작은크기다. 2캡슐을 한번에 먹었는데 캡슐이 작아서 목넘김이 쉬웠다. 며칠먹은 결과는 함량이 조금 더 높아서 그런지 흡수력이 빠른지 개인적으로 다리알이 뭉치는 느낌이 적은편이었다. 비린내 안나고 캡슐은 작으며 흡수율도 내몸이 받기엔 좋은 것 같다.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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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품 체험 후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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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의 7번째 라인이 새로 나왔다. 체인지 히말라야! 편의점에서 크게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평소피던 체인지업2개를 결제하곤 히말라야를 보고 하나만 사왔다. 체인지는 뭐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체인지보다 업그레이드 된 체인지 히말라야 특히 입냄새가 나지 않는 깔끔한 담배라는 말에 한 번 펴보려고 가져왔다

왼쪽이 체인지 히말라야 오른쪽은 내가 평소피던 체인지업 체인지 히말라야는 진한 박하맛을 연상하게 하는 패키지다. 

타르와 니코틴은 내가 피는 체인지업과 똑같다. 나름 타르랑 니코틴이 낮은편이다.

이제 한 번 써봐야지 흡연 후에 나는 입냄새를 제거한 히밀라야 체인지업이라고 한다.

입냄새를 제거보단 저감해준다에 가깝다. 담배를 피는데 어떻게 아예 냄새가 안날수가 있겠는가. 

뚜껑을 까보니 히말라야 담맷잎이 10%로 들어갔다고 한다. 입에서 나는 저감 캡슐이 들어가 있다고 함.

검사까지 마쳤다고 인증 팡팡해주는 히말라야체인지업 

이제 한개피를 펴보려고 한다. 나는 지금 스모킹카페에 있어서 눈치없이 카페에 앉아 흡연을 할 수 있다. 너무 편해서 자주 가는 카페. 스모킹카페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제 펴보았습니다. 나름의 트렌트에 맞게 깔끔함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만들어진 것 같다. 체인지보다는 깔끔하고 생각보다 박하의 맛이 진하지 않았다.

젊은층을 겨냥한 신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담배를 피는구나 하는 느낌이 덜했던?! 느낌이다. 향이 애매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절하고 억제한 향이라고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피고있던 체인지업을 계속 펴야할 것 같다. 입냄새는 저감하는 효과를 느꼈다. 텁텁한 느낌이 조금 덜한 느낌이다. 그래도 체인지업을 필거다. 개인적인 상품평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나는 큰 병은 없었지만 잔병이 아주 많은편이다. 특히 두통은 달고 살고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늘 더위를 먹어 또 두통약을 삼키기도 하고 조금만 피곤하면 질염에 걸리고 술도 조금만 마시면 속쓰림이 오래간다. 그리고 나이가 먹어갈수록 기미가 늘어난다.. 흑.. 그래서 4년전부터 영양제를 챙겨먹기 시작했다. 아이허브를 이용하다 카드등록이 까다로워 쿠팡직구로 바꾸고 나서 편하게 결제하게 됐다. 젊다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먹다보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영양제는 꼭 필요하다. 4년차 먹어본 나는 영양제섭취가 중요한 것 같다.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체질에 잘 맞추어 드시길 바란다. 영양제는 약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걸 꼭 인지할 것

비타민C (비타민C크리스탈)

비타민C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챙겨먹는 비타민이라 효능을 아시는분들이 많을거다. 내가 먹는건 가루형으로 하루 2번씩 먹는데 먹는 방법은 입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가루 한스푼을 입안에 털어넣은 뒤 꿀떡 삼키는거다. 엄청 시어서 먹기가 괴로울때도 있다. 비타민C 메가도스에 많이 쓰이는 제품 하루 3번 먹으면 좋다고 한다. 잇몸, 피부, 혈관에 좋다.

나는 가루형먹기가 힘이들면 레모나를 섭취한다. 이건 달달상큼한데 크리스탈비타민은 너무 시고 힘들다. 그래도 레모나보다는 크리스탈비타민이 더 좋다. 가루이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다. 하지만 먹기 힘들다..주의해야할점은 비타민C를 많이 섭취했을때는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결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에 챙겨먹는게 좋다. 활력이 생기기 때문

비타민E

이 제품도 오메가3랑 같이 먹으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가 체네에 들어가면서 산소와 만나 산화되기가 쉬운데 비타민E와 먹으면 오메가3의 산화반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

가장 필수적인 영양제로 알려져 있는 오메가3 사실 오메가보다 비타민D가 더 중요하다고 마리텔에 나온적이 있다. 오메가3는 콜레스트롤이 높아서 이용했는데 혈액순환이나 피부손상을 막는데 좋고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효과템이다. 개인적으로 오메가는 알이 너무 크다. 먹다가 목구멍이 걸린적도 있다.

비타민D

가장 가장 중요한 비타민D 어느 영양제보다 비타민D는 섭취를 꼭 해야한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모자란 영양이 비타민D라고 한다. 빛을 받으면 비타민D가 생성된다고 하는데 우리 몸에서 섭취해야할 양은 밖에 아무리 돌아다녀도 흡족한 양을 얻지 못한다. 특히 우울증에도 좋기 때문에 방에 박혀 안나온다면 섭취가 꼭 필요하다. 그리고 피부재생에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재생을 도와주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정말 좋은 비타민이다. 

 

코큐텐(황산화재)

노화방지로 잘 알려져있는 코큐텐. 코큐텐의 섭취는 식품에 없는 영양이기 때문에 꼭 먹고 있다. 고혈압에도 좋으며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여름같은 날씨에 서로 붙어서 하나씩 떼서 먹는다. 나보다 엄마가 더 챙기는 영양제

유산균

나는 조금만 피곤하면 질염에 걸린다. 질염은 여자들에게 자주 걸리는 질환이기도 하다. 면역력부족이나 너무 피곤하면 생기는 질염. 질염을 더러운 병으로 보는 남자들이 있어 기겁한적이 있다. 질염은 성관계와 관련이 없는 질환이다. 이 유산균은 비타민D랑 먹으면 면역력 파워가 업이 된다고 한다. 유산균은 생 균이라서 공복에 물과 먹는게 좋다.

 

4년간 먹어본 후기로써 나는 먹기를 잘한 것 같다. 나이는 30대중반이지만 20대로 오해 받을때도 있고 나름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었나?! 싶고 질염은 먹은 이후에 질환이 발생되지 않았다.

그날그날 마다 컨디션은 다르지만 안먹은 날보다 먹은 날이 덜 피곤하다고 확실히 느꼈다. 영양제는 매일 같은 시간대에 먹는게 좋으며 한번에 먹기보다는 시간대를 나눠 먹는게 좋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오메가3+비타민D+E를 먹고 나머지를 밤에 먹는다.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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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에서 구매할시기가 되면 꼭 빼먹기 않고 주문하게 되는 구강제품 3가지가 있다.

아이허브는 개미지옥이라고 한 번쓰니 정말 헤어나올 수가 없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꾸준히 사용한지 3년정도 된 제품들이다. 닥터텅스의 치실, 혀클리너 그리고 테라브레스. 

 

 

테라브레스

입냄새를 잡아주는 가글이다. 입냄새의 원인은 충치나 치석?편도결석 등등 컨디션에 따라서 입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다.

가글은 여러가지 써봤지만 사용할때만 잠깐 효과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 음..소용없었다. 그런데 테라브레스를 접하고는 이것만 정주행중이다. 테라브레스는 입냄새에 고민하는 딸을 위해 치과의사가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테라브레스. 그래서 그런지 제품이 정말 좋다.

그런데 입소문을 많이타서 가격이 껑충 오른게 너무 아쉽다. 그래도 쓸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테라브레스의 종류가 다양해졌지만 나는 오리지널만 사용중이다.

 

 

상단에 있는 뚜껑으로 가글컵으로 이용한다. 적정선이 있는데 그만큼 따라 부어 가글을 해주면 된다.

 

 

붓다보니 선이상 넘어버렸다. 1컵을 1분동안 가글 후 30초 정도 목청까지 가글하면 된다.

내가 테라브레스를 좋요하는 이유는 무색 무취의 테라브레스. 순한데 효과는 강하다. 가그린은 어릴때 학교에서 하던 불치액양소?보다는 깔끔한 느낌이고 민트향이나 꽃향도 나는 것 같다. 특히 가글을 한 후 5~10분 후에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사용하면 상쾌하다는 느낌이 든다. 단발성으로 잠깐 괜찮아지는게 아니라 지속이 오래 되는 편이고 입안을 덜 마르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제품은 앞으로도 쭉 사용할 예정이다. 가격은 더이상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부담스러운것..

 

 

닥터텅스 혀클리너

모양이 내가 알던 혀클리너와 다르다.

가격도 비싼편인데 오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 또한 베스트 제품이라 가끔은 재고가 없어 주문을 못할 때도 있다. 이 제품도 구매한지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멀쩡히 쓰고 있다.  

 

 

뒷 내용은..음..영어.. 그림을 보니 이해가 가네. 두손을 잡고 혀를 살살 긁어낸다.

 

 

특이하게 파우치도 같이 들어있다.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제품을 넣어서 다닐 수 있다. 제품도 가볍기 때문에 들고다녀도 괜찮았다. 1+1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다. 컬러는 랜덤으로 배송된다. 민트색으로 왔는데 괜찮다.

 

 

혀를 긁어주는 스텐부분.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라 혀가 괜찮을까 걱정이 됐었다. 이 부분으로 혀를 3~4회 살살 긁어준후에 물로 헹구면 된다. 특히 이 제품을 쓰기전에 스텐부분을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게 좋다고 한다. 양쪽 손잡이는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물이 닿아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손잡이 부분을 잡고 오므리면 이 중간 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

본인 혀사이즈에 맞춰서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 두께는 적당한 것 같고 세척해서 쓰면 몇 년이고 잘 쓸 것 같다.
항상 플라스틱 유형으로 쓰다가 스텐으로 된 이 제품을 써보니 빈틈없이 쓸어준다는 느낌이 덜했다. 뭔가 미세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덜한듯한? 한방에 와아!!!하고 긁어주는 느낌이다. 처음엔 적응이 안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절을 해주면서 몇 번 긁어주면 시원하고 상쾌하다.

특히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가격은 비싸지만 세균 번식 걱정도 없고 좋은 것 같다.

 

 

닥터텅스 치실

다른 치실을 쓰다 역시 아이허브 베스트 제품으로 구매하게 됨.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이유가 있겠지.. 평소 치석 예방을 위해 치실을 쓰는 편인데 치실은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 닥터텅스 치질은

일반 치실보다 55%이상 플라그 제거 효과가 있다고 임상적으로 입증이 되었다고 한다.

길이는 27m로 케이스 색상은 3가지가 있는데 3개를 주문하니 3개를 색깔별로 주시는 센스를 보았다. 대부분 랜덤으로 발송되니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가 없다.

 

 

닥터텅스는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상품으로 동물보호에도 힘쓰고 있는 제품이다.

글쿠텐이 없고 벌의 왁스가 발라져 있따고 한다. 천연 카다몬 향으로 상큼한 향이 난다. 티트리 향이 강했던 치실이다. 냄새는 좋다고는 못하겠다. 쥐어짜서 티트리 냄새라고 한 것

 

 

케이스가 아담하고 색도 맘에 든다. 케이스는 친환경 제품으로 5년정도 되면 땅에서 분해되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다.

뒤쪽으로 보면 실이 투명하게 보인다. 그래서 남아있는 실이 얼마만큼인지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27m라는데 얼마나 쓰게 되는건지 아직도 확인을 안해봤다.

 

 

실을 꺼내보았다. 열리고 닫히는 게 가능한 슬라이드 케이스 형태이다. 나는 귀찮아서 열어놓고 사용한다.

제품이 꽤 사용성을 많이 신경쓴 것 같다. 닥터텅스의 치실은 사진에서 처럼 되게 두꺼운 편이다. 이나 잇몸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었는데 만져보면 엠보싱?같이 폭신함이 느껴진다. 탄력성이 좋기 때문에 실제 사용하면 빈틈없이 이물질을 꺼내주는 것 같다. 팽팽하게 당기면 얇아지기도 한다. 탄성이 좋은 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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